「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は韓国語で「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という。直訳:天が崩れても湧き出る穴がある。意味:どんなに厳しい状況でも、必ず解決できる方法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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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は韓国語で「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という。直訳:天が崩れても湧き出る穴がある。意味:どんなに厳しい状況でも、必ず解決できる方法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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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버팀목이 되는 한,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 없습니다. |
お互い支えになる限り、空が崩れてもびくともし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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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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