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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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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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 |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 |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 |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