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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을) 떨다とは
意味甘える、ねだる
読み方어리광을 떨다、ŏ-ri-gwang-ŭl ttŏl-da、オリグァンットルダ
類義語
조르다
보채다
응석을 부리다
치근거리다
어리광을 피우다
어리광을 부리다
떼쓰다
「甘える」は韓国語で「어리광(을) 떨다」という。어리광을 부리다ともいう。
「甘える」の韓国語「어리광(을) 떨다」を使った例文
망아지는 어미 말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子馬は母馬に甘えている。
멍멍이는 주인에게 어리광 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기댄다.
ワンちゃんは飼い主に甘えるのが好きで、よく寄り添う。
아들의 어리광을 당해내지 못하고 장난감을 사줬다.
息子の甘えに適わなくておもちゃを買ってあげた。
툭하면 화내고 삐치고 왜 그렇게 어리광을 부려.
すぐ怒ってすねて、なんてそんなに甘えだよ。
어리광을 피우다.
甘える。
어리광을 부리다.
甘える。
어리광을 잘 못 부려, 주위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서투릅니다.
甘え下手で、周りに助けを求めるのが苦手です。
아이가 엄마의 바지를 잡아당기면서 어리광을 피우고 있다.
子供が母のズボンを引きながら甘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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