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け太刀になる」は韓国語で「수세에 몰리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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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는 수세에 몰려 쩔쩔매며 뒤로 물러났다. |
相手は受け太刀になってたじたじと後へ引いた。 | |
・ | 수세에 몰려 있던 그는, 참고 있던 감정을 한꺼번에 폭발시켜, 공세로 전환했다. |
守勢に立たされていた彼は、耐えていた感情を一気に爆発させ、攻撃に転じ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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