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いえば」は韓国語で「그러고 보니」という。何かを思い出したり気づいた時に使う。
|
・ | 그러고 보니 한국어를 공부한 지 벌써 1년이 됐어요. |
そういえば韓国語を勉強してもう1年経ちました。 | |
・ | 그러고 보니 어렸을 적에는 자주 여동생과 싸웠었네. |
そういえば、子どもの頃は、よく妹とけんかをしたなあ。 | |
・ | 그러고 보니 요전에 만났을 때 얘기했던 신차는 샀어? |
そういえば、この前会ったときに話していた新しい車を買ったの? | |
・ | 그러고 보니 어제 그는 조퇴했어요. |
そういえば、昨日彼は早退しましたよ。 | |
・ | 그러고 보니 면접 결과 어떻게 됐어요? |
そういえば面接の結果どうなりましたか? | |
・ | 그러고 보니 3시부터 미팅이 있네요! |
そういえば、3時からミーティングですよね! | |
・ |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를 안 했네요. |
そういえば、自己紹介していませんでしたね。 | |
・ | 그러고 보니 그는 처음부터 별로 내키지 않는 눈치였다. |
そういえば、彼は初めからあまり気乗りしない様子をみせていたのだった。 | |
・ | 그러고 보니 아직 통성명을 안 했네요. |
そういえば,まだ自己紹介していませんでしたね。 | |
・ | 그러고 보니까 그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물어본 적이 없다. |
そういえば、彼がどこに住んでいるのか聞いたことがない。 | |
・ | 그러고 보니까 인사를 안 했구나. |
そういえば挨拶をしてなかったな。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그러고 보니까(クロゴ ポニカ) | そう考えてみたら、そういえば、そう見てみると |
나아가서(는)(さらには) > |
혹시나 해서(もしかしたらと思って) > |
나도 그래(私も) > |
예를 들면(例をあげてみると) > |
어떻게 하지?(どうしよう) > |
있지(ねぇねぇ) > |
그러니까 말이야(そうなんだ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