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りかかる」は韓国語で「발(을) 붙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足を付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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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으로 인한 황량한 폐허로 발 붙일 곳이 없게 되었다. |
戦争による荒涼とした廃墟で定着するところを無くした。 |
심혈을 기울이다(精魂を注ぐ) > |
남대문이 열렸다(社会の窓が開いてい.. > |
고생길이 열리다(いばらの道が開かれ.. > |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怖いもの知.. > |
어디 두고보자(今に見ろ) > |
혼선을 빚다(混乱を引き起こす) > |
팔자가 피다(生活が豊かにな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