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ふれている」は韓国語で「발에 차이다」という。「널려있다, 흔하다」ともいう。
|
・ | 걱정하지 마. 발에 차이는 게 남자야. |
心配しないで、男はどこにでもあるだろ。 | |
・ | 날 좋아해 줄 남자는 발에 차일 정도로 많아. |
僕を好きにしてくれる人はありふれている。 | |
・ | 서울 길거리에는 편의점이 발에 차일만큼 많아요. |
ソウルの通りにはコンビニがどこにでもあります。 | |
・ | 갑자기 카페가 발에 차일만큼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
急にカフェが当たり前のようにたくさん出来ている。 | |
・ | 서울에 가면 발에 차일 정도로 사람이 많다. |
ソウルに行けば、すごく人が多い。 |
두각을 나타내다(頭角を現す) > |
잘잘못을 따지다(是非を問う) > |
궁합을 보다(相性を見る) > |
피땀(을) 흘리다(血と汗を流す) > |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足が離れな.. > |
못 말리다(どうしようもない) > |
맛이 갔다(味が落ち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