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量が少なすぎる」は韓国語で「누구 코에 붙이냐?」という。「누구 코에 붙이다」を直訳すると「誰の鼻につ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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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 한 마리 시켜서 누구 코에 붙이냐? |
チキン一羽頼んだら少なすぎるよ。 |
눈이 멀다(目がくらむ) > |
복장(이) 터지다(とても腹が立つ) > |
말이 그렇다는 거지(それは言葉のあ.. > |
죗값을 치르다(罪を償う) > |
발칵 뒤집히다(大騒ぎになる) > |
따끔한 맛을 보여주다(思い知らせる.. > |
정을 붙이다(愛情を持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