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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다とは
意味みずぼらしい、見窄らしい
読み方초라하다、cho-ra-ha-da、チョラハダ
類義語
천하다
「みずぼらしい」は韓国語で「초라하다」という。
「みずぼらしい」の韓国語「초라하다」を使った例文
그 순간 자신이 작은 존재로 생각되고 초라한 느낌도 들었다.
その瞬間、自分が小さな存在に思え、みすぼらしく感じた。
초라한 모습을 하고 밖을 걸었다.
みすぼらしい格好をして外を歩いた。
그 사람은 초라하게 보인다.
あの人はみすぼらしく見える。
집은 작고 초라하지만 그래도 내 집이 좋아요.
家は小さくてみすぼらしいけど、それでも僕の家がよいです。
초라한 프러포즈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しがないプロポーズだけれど、あなたを愛する心だけは世界一です。
그에게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彼には常に「最初」という修飾語がついて回った。
일년초라서 겨울을 넘길 수는 없습니다.
一年草のため冬を越すことはできません。
커다란 집이 있는가 하면 아주 초라한 집도 있습니다.
大きな家があるかと思えば非常にみすぼらしい家もあります。
자신이 초라해져 그냥 이대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自身がみすぼらしくて、もうこのまま消えてしまえばいいのにと考えたこともあった
초라한 벙거지 모자를 쓰면 아무도 몰라본다.
みすぼらしい毛糸の帽子をかぶると、誰も見分けられない。
나는 더 이상 매사에 자신 없고 초라한 아줌마가 아니다.
僕は、これ以上、万事に自信のないつまらないおばさんではない。
초라하고 남루하기 짝이 없다.
みすぼらしいこと極まりない。
행색이 초라한 노인이 길을 물었다.
いでたちがみすぼらしい老人が道を尋ねた。
한국사람은 최대 최고 최초라는 단어에 약합니다.
韓国人は最大、最高、最初という単語に弱いです。
形容詞の韓国語単語
실망스럽다(がっ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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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스럽다(不自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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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다(お腹いっ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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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다(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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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하다(裕福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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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하다(非常に固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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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끄무레하다(白みがが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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