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が終わるやいなや」は韓国語で「말이 떨어지기 무섭게」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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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머니는 서럽게 우셨다. |
私の話が終わるやいなやお母さんは哀しげに涙を流した。 | |
・ | 세탁기 틈새로 양말이 떨어져 있었다. |
洗濯機の隙間から靴下が落ちていた。 |
얼굴에 손대다(整形手術する) > |
말발이 서다(話の効き目がある) >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何とかなる) > |
부진에 빠지다(不振に落ちる) > |
꼴리는 대로 하다(勝手にする) > |
목숨을 거두다(息を引き取る) > |
한시름(을) 놓다(一安心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