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人事」は韓国語で「남의 일」という。訳して「남일」ともよく使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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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일처럼 여겨지다. |
他人事のように思われる。 | |
・ | 아이의 외박이나 밤에 외출하는 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
子供の外泊や夜間外出は決して他人ごとではない。 | |
・ | 그들은 차별은 남의 일로 자기자신의 문제라는 인식이 없다. |
彼らは差別問題は他人事で、自分自身の問題であるという認識がない。 | |
・ |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他人事だからって、そうやってむやみに言わないでください。 | |
・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
他人のことに口出しするな。 | |
・ | 저기 앞일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을 참견하다니. |
自分のことさえもまともに出来ないくせに人のことに口出しするなんて。 | |
・ | 뭐든지 금방 남의 일을 나불거린다. |
何でもすぐに人のことをベラベラと喋る。 | |
・ | 남의 일생을 엉망으로 만들다. |
人の一生を無茶苦茶にしてしまう。 | |
・ | 그녀는 사사건건 남의 일에 참견하다. |
彼女は事あるごとに他人のことに首を突っ込む。 | |
・ | 대부분의 사고를 남의 일이려니 하고 별 관심을 갖지 않는다. |
大部分は事故を他人の事として大した関心を持たない。 | |
・ | 남의 일에 자주 휘말린다. |
他人の事によく巻き込まれる。 | |
・ | 내 할 일도 많은 마당에 남의 일까지 도우라니. |
私のやる仕事も多い状況で、他人の仕事まで手伝えだなんて。 | |
・ | 남의 일을 돌보아 주다. |
人の面倒を見る。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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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 아니다(ナメ イリ アニダ) | 他人事ではない、人事ではない |
남의 일 같지 않다(ナメ イル カッチ アンタ) | 他人事とは思えない、よそ事とは思え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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