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떡없다】の例文

<例文>
그녀는 동의의 표시로 고개를 끄떡일 수밖에 없었다.
彼女は同意のサインとして、うなずく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
그는 신경을 쓰며 고개를 끄떡이며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彼は気を使って、うなずきながら私の話を聞いていた。
고개를 끄떡이며 이해를 표시했다.
うなずいて理解を示した。
그는 내 의견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彼は私の意見に同意して、しっかりとうなずいた。
상사가 하는 말에 모두 고개를 끄떡이며, 이해한 척했다.
上司が言うことに全てうなずいて、納得しているふりをした。
그녀는 내가 한 말에 동의하며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다.
彼女は私が言ったことに同意して、軽くうなずいた。
그는 대답에 만족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彼は答えに満足して、ただうなずいた。
선생님이 질문을 하자, 모두가 일제히 고개를 끄떡였다.
先生が質問すると、みんなが一斉にうなずいた。
그녀는 내 제안에 찬성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彼女は私の提案に賛成して、うなずいた。
그는 내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떡였다.
彼は私の話を聞いて、うなずいた。
부장님은 아무리 폭음해도 끄떡없어요.
部長はいくら暴飲しても平気だ。
서로 버팀목이 되는 한,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 없습니다.
お互い支えになる限り、空が崩れてもびくともしません。
끄떡없어요.
大丈夫です。
폭탄주 20잔도 끄떡없는 애주가다.
爆弾酒20杯程度ではびくともしない愛酒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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