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렇다】の例文

<例文>
덩그러니 나무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ぽつんと一本の樹木が風に揺れていた。
덩그러니 한 송이 꽃이 길가에 피어 있었다.
ぽつんと一輪の花が道端に咲いていた。
언덕 위에 낡은 집 한 채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ぽつんと一軒の古い家が丘の上に立っていた。
숲 속에 한 채의 집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ぽつんと一軒の家が森の中に佇んでいる。
공원에는 동상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置かれた彫像がある。
그의 집은 덩그러니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彼の家はぽつんと山のふもとに建っている。
덩그러니 남은 눈이 마당을 하얗게 뒤덮고 있었다.
ぽつんと残った雪が庭を白く覆っていた。
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ぽつんと一羽の鳥が木の枝にとまっていた。
공원에는 덩그러니 벤치가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ベンチが置かれている。
덩그러니 떠 있는 구름이 푸른 하늘을 수놓았다.
ぽつんと浮かぶ雲が青空を彩った。
오래된 피아노 한 대만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古いピアノ1台だけがほこりをかぶったままぽつんと置かれている。
혼자 덩그러니 남는 것이 두려웠다.
ひとりぽつんと残るのが怖かった。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ひとりがらんと残された僕に、手を差し伸べてくれた。
방은 덩그렇게 비어 있다.
部屋はがらんとして空いている。
차고에는 오래된 차 한 대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車庫には、長い間クルマ一台が埃をかぶったまま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교실에는 헌 책상 하나만 덩그렇게 놓여 있다.
古い机が一つだけ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창고 안이 덩그렇게 비었다.
倉庫の中ががらんと空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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