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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렇다とは
意味高くそびえている、がらんとしている
読み方덩그러타、tŏng-gŭ-rŏ-ta、トングロタ
「高くそびえている」は韓国語で「덩그렇다」という。
「高くそびえている」の韓国語「덩그렇다」を使った例文
창고 안이 덩그렇게 비었다.
倉庫の中ががらんと空いていた。
교실에는 헌 책상 하나만 덩그렇게 놓여 있다.
古い机が一つだけ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차고에는 오래된 차 한 대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車庫には、長い間クルマ一台が埃をかぶったまま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방은 덩그렇게 비어 있다.
部屋はがらんとして空いている。
덩그러니 나무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ぽつんと一本の樹木が風に揺れていた。
덩그러니 한 송이 꽃이 길가에 피어 있었다.
ぽつんと一輪の花が道端に咲いていた。
언덕 위에 낡은 집 한 채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ぽつんと一軒の古い家が丘の上に立っていた。
숲 속에 한 채의 집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ぽつんと一軒の家が森の中に佇んでいる。
공원에는 동상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置かれた彫像がある。
그의 집은 덩그러니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彼の家はぽつんと山のふもとに建っている。
덩그러니 남은 눈이 마당을 하얗게 뒤덮고 있었다.
ぽつんと残った雪が庭を白く覆っていた。
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ぽつんと一羽の鳥が木の枝にとまっていた。
공원에는 덩그러니 벤치가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ベンチが置かれている。
덩그러니 떠 있는 구름이 푸른 하늘을 수놓았다.
ぽつんと浮かぶ雲が青空を彩った。
形容詞の韓国語単語
착실하다(まじめだ)
>
죄송하다(申し訳ない)
>
새롭다(新しい)
>
혹독하다(すごく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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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뿍하다(たっぷりと盛る)
>
과하다(過度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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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다(真っ黒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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