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の例文_2

<例文>
사람은 죽으면 육체로부터 영혼이 분리되어 사후 세계로 여행한다고 한다.
人は亡くなると、肉体から魂が離れ、死後の世界へ旅立つと言われている。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 건립된 비석을 위령비라고 한다.
亡くなった人の霊を慰めるために建立された石碑を慰霊碑という。
죽은 자의 영혼을 달래는 의식을 행하다.
死者の霊を慰める儀式を行う。
영혼은 신체에 잠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존재다.
霊魂は、身体にひそむと信じられる超自然的な存在である。
시쳇말로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다.
近頃の流行語で言えば魂までさらけ出された思いだ。
1 2 
(2/2)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