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の例文_23

<例文>
고체는 돌・나무・얼음처럼 변형하기 힘든 일정한 형태나 체적을 가진 것을 말한다.
固体は、石・木・氷のように変形しにくい一定の形・体積を保つものをいう。
나무를 심을 때 간격을 좀 띄우어 심으세요.
木を植えるときには少し間隔を空けて植えてください。
한 아름이나 되는 나무
一抱えもある木
그녀는 이른 봄날 새벽에 혼자서 눈을 밟으면서 전나무 숲길을 걸었다.
彼女は、早春の夜明けに一人で雪を踏みながらモミの林道を歩いた。
그는 능력으로 보나 인격을 보나 나무랄 데가 없다
彼は、能力のにしても人格にしても申し分がない。
나무에서 못을 빼내다.
木から釘を抜く。
나무는 쑥쑥 자라 마침내 빨간 열매를 맺었습니다.
木はぐんぐんのびてやがて赤い実をつけました。
그 소년은 큰 나무에도 오르고 산도 뛰어다니던 활달한 아이였어요.
あの少年は、大きな木にも登ったり、山も走って登る活発な子供だっ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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