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の例文

<例文>
바람에 나뭇잎이 하나둘씩 날리고 있다.
風で木の葉がちらりほらりと舞っている。
불꽃놀이가 하나둘씩 밤하늘에 피었다.
花火がちらりほらりと夜空に咲いた。
레스토랑에 하나둘씩 손님들이 오고 있다.
レストランにちらりほらりとお客さんが来ている。
멀리서 하나둘씩 차의 불빛이 보인다.
遠くからちらりほらりと車のライトが見える。
행사장에는 하나둘씩 사람이 들어왔다.
会場にはちらりほらりと人が入ってきた。
역 앞에 하나둘씩 관광객들이 보였다.
駅前にちらほらと観光客が見えた。
벚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하고 있다.
桜の花がちらほら咲き始めている。
아침 일찍부터 하나둘씩 차들이 지나갔다.
朝早くからちらほら車が通っていた。
공원에는 하나둘씩 사람이 산책하고 있다.
公園にはちらほら人が散歩している。
공원 연못에 하나둘씩 오리가 헤엄치고 있다.
公園の池にちらほらと鴨が泳いでいる。
거리에 하나둘씩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街中にちらほらとアート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どもたちが元気に走り回っている。
강가에 하나둘 낚시꾼이 앉아 있다.
川沿いにちらほらと釣り人が座っている。
마트에서 하나둘 시식코너가 설치되어 있다.
スーパーでちらほらと試食コーナーが設置されている。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供たちの笑い声が聞こえる。
공항에 하나둘 여행객이 여행 가방을 끌고 있다.
空港でちらほらと旅行客がスーツケースを引いている。
회의실에 하나둘 사람이 모여들었다.
会議室にちらほらと人が集まってきた。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나는 아내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私は妻との人生を一つ二つ反芻してみた。
1 
(1/1)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