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らほら」は韓国語で「하나둘(씩)」という。
|
![]() |
・ | 회의실에 하나둘 사람이 모여들었다. |
会議室にちらほらと人が集まってきた。 | |
・ | 공항에 하나둘 여행객이 여행 가방을 끌고 있다. |
空港でちらほらと旅行客がスーツケースを引いている。 | |
・ |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供たちの笑い声が聞こえる。 | |
・ | 마트에서 하나둘 시식코너가 설치되어 있다. |
スーパーでちらほらと試食コーナーが設置されている。 | |
・ | 강가에 하나둘 낚시꾼이 앉아 있다. |
川沿いにちらほらと釣り人が座っている。 | |
・ |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どもたちが元気に走り回っている。 | |
・ | 거리에 하나둘씩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街中にちらほらとアート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 | |
・ | 공원 연못에 하나둘씩 오리가 헤엄치고 있다. |
公園の池にちらほらと鴨が泳いでいる。 | |
・ | 바람에 나뭇잎이 하나둘씩 날리고 있다. |
風で木の葉がちらりほらりと舞っている。 | |
・ | 불꽃놀이가 하나둘씩 밤하늘에 피었다. |
花火がちらりほらりと夜空に咲いた。 | |
・ | 레스토랑에 하나둘씩 손님들이 오고 있다. |
レストランにちらりほらりとお客さんが来ている。 | |
・ | 멀리서 하나둘씩 차의 불빛이 보인다. |
遠くからちらりほらりと車のライトが見える。 | |
・ | 행사장에는 하나둘씩 사람이 들어왔다. |
会場にはちらりほらりと人が入ってきた。 | |
・ | 역 앞에 하나둘씩 관광객들이 보였다. |
駅前にちらほらと観光客が見えた。 | |
・ | 벚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하고 있다. |
桜の花がちらほら咲き始めている。 | |
・ | 아침 일찍부터 하나둘씩 차들이 지나갔다. |
朝早くからちらほら車が通っていた。 | |
・ | 공원에는 하나둘씩 사람이 산책하고 있다. |
公園にはちらほら人が散歩している。 | |
・ |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 |
백일하에(白日の下に) > |
시나브로(知らぬ間に少しずつ) > |
쩝쩝(舌鼓を打つ音) > |
새로(新しく) > |
설마(まさか) > |
비슷이(似通って) > |
엄청(ものすごく) > |
접때(先の日) > |
질끈(ぎゅっと) > |
꾸벅꾸벅(こっくりこっくり) > |
잠깐(少々) > |
확(ぱっと) > |
둘둘(くるくる) > |
찰랑찰랑(ゆらゆら) > |
숨김없이(隠さずに) > |
겁나게(すごく) > |
와작와작(ぼりぼり) > |
불룩(ふっくらと) > |
쭉쭉(ぐんぐん) > |
당장(すぐ) > |
긴가민가(曖昧で) > |
텅(がらんと) > |
훌쩍(ふらりと) > |
덜거덕(かたんと) > |
빽빽이(ぎっしり) > |
어서(どうぞ) > |
고르게(等しく) > |
후룩(つるっ) > |
곰곰이(じっくりと) > |
에게다(~にあげ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