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らほら」は韓国語で「하나둘(씩)」という。
|
・ | 회의실에 하나둘 사람이 모여들었다. |
会議室にちらほらと人が集まってきた。 | |
・ | 공항에 하나둘 여행객이 여행 가방을 끌고 있다. |
空港でちらほらと旅行客がスーツケースを引いている。 | |
・ |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供たちの笑い声が聞こえる。 | |
・ | 마트에서 하나둘 시식코너가 설치되어 있다. |
スーパーでちらほらと試食コーナーが設置されている。 | |
・ | 강가에 하나둘 낚시꾼이 앉아 있다. |
川沿いにちらほらと釣り人が座っている。 | |
・ | 공원에서 하나둘씩 노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
公園でちらほらと遊ぶ子どもたちが元気に走り回っている。 | |
・ | 거리에 하나둘씩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街中にちらほらとアート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 | |
・ | 공원 연못에 하나둘씩 오리가 헤엄치고 있다. |
公園の池にちらほらと鴨が泳いでいる。 | |
・ |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 |
・ |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 |
・ | 나는 아내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
私は妻との人生を一つ二つ反芻してみた。 |
펄럭(ひらり) > |
일찍(早く) > |
건성건성(漫然と) > |
탈탈(ばたばた) > |
지금부터(これから) > |
쨍쨍(じりじり) > |
점차로(だんだん) > |
꼬르륵꼬르륵(ぐうぐう) > |
덮어놓고(むやみに) > |
끼익(キーッ) > |
혹여(もしも) > |
소중히(大切に) > |
정작(実際に) > |
졸졸(ちょろちょろ) > |
호호(ふうふう) > |
급기야(挙げ句の果てに) > |
만날(毎日のように) > |
어언간(いつの間にか) > |
지그시(そっと) > |
여러모로(いろいろな面で) > |
의외로(意外に) > |
팍팍(どんどん) > |
보통(普通) > |
싹뚝 싹뚝(チョキとチョキと) > |
펄펄(ぐらぐらと) > |
참으로(本当に) > |
이따금(時々) > |
급속히(急速に) > |
비롯해서(はじめとして) > |
풍부히(豊富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