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らすら」は韓国語で「술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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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는 술술 풀렸다. |
問題はすらすらと解けた。 | |
・ | 한국에 사는 것만으로 한국어가 술술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
韓国で住むだけで韓国がペラペラ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 |
・ | 일본인인 그는 어려운 한국어 소설을 술술 읽었다. |
日本人の彼は、難しい韓国語小説をすらすらと読んだ。 | |
・ | 원문을 술술 읽고 싶다. |
原文をスラスラ読みたい! | |
・ | 이 소설은 이야기의 전개가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술술 읽힌다. |
この小説は、ストーリーの展開が余計なものがなくてスピーディーなことからすらすら読める。 | |
・ | 한글문자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요. |
ハングル文字をスラスラと読め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 |
・ | 말이 술술 나온다. |
言葉ががスラスラ出る。 | |
・ | 문제를 술술 푼다. |
問題をスラスラ解く。 | |
・ | 초등학생이 고등학생들도 쩔쩔매는 수학 문제를 술술 풀었다. |
小学生が大学生たちもたじろぐ数学問題をすらすらと解いた。 | |
・ | 창문에서 외풍이 술술 새어 들어오다. |
窓からすきま風がすうすうと吹き込む。 | |
・ | 면접하는 동안 버벅거리지 않고 술술 얘기했다. |
面接の間言いよどむことなくスラスラと話した。 |
영원히(永遠に) > |
꾹(ぎゅっと) > |
둥실둥실(ぷかぷか) > |
대롱대롱(ぶらりぶらり) > |
우르릉우르릉(ゴロゴロ) > |
이만(これで) > |
홧김에(腹いせに) > |
바지런히(まめに) > |
간질간질(むずむず) > |
특히나(特に) > |
난데없이(突然) > |
더욱이(さらに) > |
차례차례(順番に) > |
잔뜩(いっぱい) > |
후들후들(ぶるぶる) > |
턱밑까지(目の前に) > |
고르게(等しく) > |
틈틈이(隙間ごとに) > |
휘휘(くるくる) > |
빨리(早く) > |
시켜서(言われて) > |
이제야(今やっと) > |
고요히(静かに) > |
톡톡(ぱたぱた) > |
바른대로(正直に) > |
빙빙(ぐるぐる) > |
거기다(そこに) > |
방금 전에(さっき) > |
이마저도(これすら) > |
점차(徐々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