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分かられない」は韓国語で「분간이 안 가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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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인지 아군인지 도통 분간이 안 된다. |
敵なのか味方なのか全く見分けがつかない。 | |
・ | 장난인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 가요. |
冗談なのか本心なのか判断できません。 | |
・ | 분간이 안 가다. |
分別がつかない。 |
입이 심심하다(口が寂しい) > |
기운을 차리다(元気を出す) > |
잘잘못을 가리다(良し悪しを判断する.. > |
가슴에 찔리다(呵責を感じる) > |
골치를 썩이다(頭を悩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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