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り」は韓国語で「때깔」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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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깔이 좋다. |
彩りがいい。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한 번쯤은 비싼 레스토랑에 가도 괜찮겠지? |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一度くらい高級レストランに行ってもいいよね?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걱정 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心配せずに食べたいものを全部食べなよ。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니 이번 여행에서는 마음껏 먹어야지. |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今回の旅行では思いっきり食べるよ。 | |
・ | 친구가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며 비싼 디저트를 주문했어. |
友達が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と言って、高いデザートを注文したよ。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이번에는 좀 비싼 음식을 먹어볼까? |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と言うし、今回はちょっと高い料理を食べてみようか?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 속담은 식사를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いう諺は、食事を楽しむ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る。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いうが、バランスの取れた食事が重要だ。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해도 과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はいえ、過食には注意が必要だ。 | |
・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바빠도 밥부터 먹자. |
食べて死んだ幽霊が彩りもきれいだというので忙しくてもご飯から食べてみよう。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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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이 나다() | 色鮮やかだ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좋다]() | 腹が減っては戦はできぬ、食べて死んだ幽霊が彩りもきれい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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