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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좋다]とは
意味腹が減っては戦はできぬ、食べて死んだ幽霊が彩りもきれいだ
「腹が減っては戦はできぬ」は韓国語で「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좋다]」という。「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の意味は、死ぬとしても好きなものを食べて満足して死ねば、それすらも良い結果だという、ややユーモラスな表現です。韓国では、思い切り食べたり楽しむことに対する肯定的な気持ちを表すときに使われ、困難な状況でも楽しみや満足感を優先する価値観を表現しています。無理をしてでも自分の欲望や楽しみを追求することが時には良いという皮肉を含んだ表現です。
この表現は、どんな状況でも良く食べることが大切だという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食事の重要性や、人生を楽しむことの大切さを示唆しています。
「腹が減っては戦はできぬ」の韓国語「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좋다]」を使った例文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바빠도 밥부터 먹자.
食べて死んだ幽霊が彩りもきれいだというので忙しくてもご飯から食べてみよう。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해도 과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はいえ、過食には注意が必要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いうが、バランスの取れた食事が重要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 속담은 식사를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食べて死んだ幽霊は肌つやも良いという諺は、食事を楽しむ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る。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이번에는 좀 비싼 음식을 먹어볼까?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と言うし、今回はちょっと高い料理を食べてみようか?
친구가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며 비싼 디저트를 주문했어.
友達が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と言って、高いデザートを注文したよ。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니 이번 여행에서는 마음껏 먹어야지.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今回の旅行では思いっきり食べるよ。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걱정 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心配せずに食べたいものを全部食べなよ。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한 번쯤은 비싼 레스토랑에 가도 괜찮겠지?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一度くらい高級レストランに行ってもい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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