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とは
意味魚心あれば水心
読み方가는 정이 이써야 오는 정이 읻따、ka-nŭn chŏng-i i-ssŏ-ya o-nŭn chŏng-i it-tta、カヌン ジョンイ イッソヤ オヌン ジョンイ イッタ
「魚心あれば水心」は韓国語で「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という。直訳すると、行く情があれば来る情がある。行く情があってこそ返ってくる情もある。
「魚心あれば水心」の韓国語「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を使った例文
그 작가는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その作家は定期的に寄稿している。
요가는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옵니다.
ヨガは精神的な安定をもたらします。
요가는 정신과 신체를 가장 안정된 상태에 가까워지는 방법으로써 인도에서 탄생했다.
ヨガは、精神と身体を最も安定した状態に近づける方法としてインドで誕生しました。
농가는 정기적으로 밭을 제초하여 작물을 지킨다.
農家は定期的に畑を除草して、作物を守る。
원예가는 정원의 작업 용구를 사용하여 식물을 키웠습니다.
園芸家は庭の作業用具を使って植物を育てました。
그 화가는 정평이 나 있는 풍경화가입니다.
その画家は定評のある風景画家です。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魚心あれば水心。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
>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빛 좋은 개살구(見かけ倒し)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