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とは
意味
:
愚行は仲間まで恥をかかせる
読み方
:
어물쩐 망시는 꼴뚜기가 시킨다、ŏ-mul-tchŏn mang-shi-nŭn kkol-ttu-gi-ga shi-kin-da、オムルチョン マンシヌン コルトゥギガ シキンダ
「愚行は仲間まで恥をかかせる」は韓国語で「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という。直訳すると、「魚屋・魚物廛の恥さらしはイイダコがさせる」。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