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とは
意味
：
中身がいい
読み方
：
뚝빼기보다 장마시 조타、ttuk-ppae-gi-bo-da chang-ma-shi cho-ta、トゥッペギボダ チャンマシ チョタ
「中身がいい」は韓国語で「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土鍋より味噌の味がい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油断してい..
>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
：뚝빼기보다 장마시 조타、ttuk-ppae-gi-bo-da chang-ma-shi cho-ta、トゥッペギボダ チャンマシ チョ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