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は
意味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
読み方중이 제 머리 몯 깡는다、chung-i che mŏ-ri mot kkang-nŭn-da、チュンイ チェモリ モッカンヌンダ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は韓国語で「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坊さんは自分の頭を自分で刈れな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