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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とは
意味
: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うわべが済んでいれば下も澄んでいる、上清ければ下濁らず
読み方
:
윈무리 말가야 아랜무리 말따、ウィンムリマルガヤ アレンムリマルタ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は韓国語で「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という。윗물(上流)・아랫물(下流)。直訳すると、川上の水が澄んでこそ川下の水が澄む。上に立つ者の行いが正しければ、その下につく者の行いも正し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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