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人にも三分の理あり」は韓国語で「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という。事を働いた者にも、それなりの理由はある。直訳すると「処女が子を産んでも言い分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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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人にも三分の理あり」は韓国語で「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という。事を働いた者にも、それなりの理由はある。直訳すると「処女が子を産んでも言い分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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