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목구멍이 포도청とは
意味食べて生きていくためには悪いこともする、生きるために仕方なく悪いことをする
読み方목꾸멍이 포도청、mok-kku-mŏng-i po-do-chŏng、モックモンイ ポドチョン
「食べて生きていくためには悪いこともする」は韓国語で「목구멍이 포도청」という。목구멍は「のど」、포도청は「捕盗庁、朝鮮時代の警察署」。食べて生きていくためには警察に捕まるような事までするようになること。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
한 우물을 파다(一番優れたものを売..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침묵은 금이다(沈黙は金なり)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
범에 날개(鬼に金棒)
>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