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は
意味朝起は三文の徳
読み方일찍 이러나는 새가 벌레를 잠는다、イルッチク イロナヌンセガ ポルレルル チャムヌンダ
「朝起は三文の徳」は韓国語で「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早起きの鳥が虫を捕まえる」。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속담(ことわざ)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