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
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
일각이 여삼추(一刻千秋)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