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とは
意味
:
食べているときに叱ってはならない
読み方
:
개도 머글 때는 안 때린다、ケド モグルテヌン アンテリンダ
「食べているときに叱ってはならない」は韓国語で「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という。直訳すると、犬も食べるときは叩かな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千里の道も..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
빛 좋은 개살구(見かけ倒し)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
고양이 쥐 생각한다(さも相手を心配..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