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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とは
意味思い立ったが吉日、始めたら半分だ、始めると半分、継続は力なり
読み方시자기 바니다、シジャギバニダ
「思い立ったが吉日」は韓国語で「시작이 반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始めが半分だ」。何かを始め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ことを表し、始めたら半分は達成したようなものだ、という意味。
「思い立ったが吉日」の韓国語「시작이 반이다」を使った例文
시작이 반이라니까요, 일단 시작해 봐요!
始めが半分だと言うでしょう、まずは始めてみましょう!
어떤 일이든 시작이 반이다.
どんなことでも、始めが半分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시작이 반이에요.
こ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ことが重要です。始めが半分です。
시작이 반이라서 일단 시작했어요. 이제 나머지는 차근차근 해나가면 돼요.
始めが半分なので、まず始めました。あとは一歩一歩進めばいいです。
시작이 반이다.
はじめが半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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