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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시작이 반이다
とは
意味
:
思い立ったが吉日、始めたら半分だ、始めると半分、継続は力なり
読み方
:
시자기 바니다、シジャギバニダ
「思い立ったが吉日」は韓国語で「시작이 반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始めが半分だ」。何かを始め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ことを表し、始めたら半分は達成したようなものだ、という意味。
「思い立ったが吉日」の韓国語「시작이 반이다」を使った例文
・
시작이 반이다
.
はじめが半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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