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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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