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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とは
意味
: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
読み方
:
종노에서 뺨 맏꼬 한강에서 눈 흘긴다、chong-no-e-sŏ ppyam mat-kko han-gang-e-sŏ nun hŭl-gin-da、チョンノエソ ピャンマッコ ハンガンエソ ヌン フルギンダ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は韓国語で「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という。
<서울의 한강 / ソウルの漢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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