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수박 겉 핥기
とは
意味
:
スイカの皮舐め、隔靴掻痒
読み方
:
수박 거 탈끼、su-bak kŏ tal-kki、スバッ キョッ タッキ
「スイカの皮舐め」は韓国語で「수박 겉 핥기」という。物事の表面だけを見て、ことを行うこと。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
사후 약방문(後の祭り)
>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
일각이 여삼추(一刻千秋)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