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とは
意味借りて来た猫、一人でポツンとしている人
読み方꾸어다 노은 보릿짜루、kku-ŏ-da no-ŭn bo-rit-tcha-ru、クオダノウン ボリッチャル
「借りて来た猫」は韓国語で「꾸어다 놓은 보릿자루」という。直訳すると「借りて来た麦袋」。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웃으면 복이 온다(笑う門には福来る..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じ値段なら..
>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千里の道も..
>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