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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とは
意味
:
三つ子の魂百まで、雀百まで踊りを忘れず
読み方
:
세 살 버륻 여든까지 간다、se sal bŏ-rŭt yŏ-dŭn-kka-ji kan-da、セサルボルッ ヨドゥンカジ カンダ
「三つ子の魂百まで」は韓国語で「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という。直訳すると「三歳の時のくせ、八十までいく」。幼い時の悪い癖は、一生改まらない。(三つ子の魂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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