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
韓国語能力試験5・6級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とは
意味
:
一緒に協力したほうがいい
読み方
:
백찌짱도 맏뜰면 낟따、paek-tchit-chang-do mat-ttŭl-myŏn nat-tta、ペチチャンド マットゥルミョンナッタ
漢字
:
白紙張 ~
「一緒に協力したほうがいい」は韓国語で「백지장도 맞들면 낫다」という。直訳すると、「紙一枚でも二人で持ち上げれは軽い」。백지장(白い紙)。みんなでやればすぐに終わる、どんなに簡単な作業でも、一緒に協力したほうがい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千里の道も..
>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
말이 씨가 된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
고양이 쥐 생각한다(さも相手を心配..
>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一寸の虫..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