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とは
意味釈迦に説法
読み方공자 아페서 문짜 쓴다、kong-ja a-pe-sŏ mun-tcha ssŭn-da、コンジャ アペソ ムンッチャッスンダ
「釈迦に説法」は韓国語で「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という。直訳すると、孔子の前で字を書く。大した知識もないのに、知ったかぶりをして専門家に教えることの愚かさ。似ている表現で、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기(さなぎの前でしわをつかむ)、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기(パワーシャベルの前でシャベルを使う)がある。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じ値段なら..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
속담(ことわざ)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嘘つきは..
>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놓친 고기가 더 크다(逃した魚は大..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