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とは
意味偉人は幼い時から人並みはずれる、栴檀は双葉よりかんばし
読み方될썽부른 나무는 떵닙뿌터 아라본다、テルソンブルン ナムヌン トンニップト アラボンダ
「偉人は幼い時から人並みはずれる」は韓国語で「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という。直訳すると「見込める木は双葉の頃から見分けがつく」。後で大成するような人物は幼い時から人並みはずれたところがあるというたとえ。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침묵은 금이다(沈黙は金なり)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