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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
とは
意味
: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棚から牡丹餅
読み方
:
호바기 넝쿨째 굴러 드러온다、ホバギ ノンクルチャ クルロ トゥロオンダ
類義語
:
이게 웬 떡이냐!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は韓国語で「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いう。直訳すると「カボチャが蔓ごと転がり込む」。相手の行動が自分の思わくどおりで、こんな都合のいいこ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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