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は
意味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棚から牡丹餅
読み方호바기 넝쿨째 굴러 드러온다、ホバギ ノンクルチャ クルロ トゥロオンダ
類義語
이게 웬 떡이냐!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は韓国語で「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いう。直訳すると「カボチャが蔓ごと転がり込む」。相手の行動が自分の思わくどおりで、こんな都合のいいことはな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