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강 건너 불구경
とは
意味
:
対岸の火事、高見の見物
読み方
:
kang gŏn-nŏ bul-gu-gyŏng、カンコンノプルグギョン
類義語
:
강 건너 불 보듯 하다
「対岸の火事」は韓国語で「강 건너 불구경」という。直訳すると「川向こうの火事見物」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
약방에 감초(薬舗に甘草)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
>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
웃으면 복이 온다(笑う門には福来る..
>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
빛 좋은 개살구(見かけ倒し)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