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とは
意味
: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鬼が住むか蛇が住むか
読み方
:
열 낄 물쏘근 아라도 한 길 사람 소근 모른다、ヨルッキル ムルッソグン アラド ハンギル サラム ソグン モルンダ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は韓国語で「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という。直訳すると、10尋の水の底はわかっても、尋の人間の心はわからない。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
>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
웃으면 복이 온다(笑う門には福来る..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
다 된 밥에 재 뿌리다(出来上がっ..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