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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わざ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とは
意味
: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鬼が住むか蛇が住むか
読み方
:
열 낄 물쏘근 아라도 한 길 사람 소근 모른다、ヨルッキル ムルッソグン アラド ハンギル サラム ソグン モルンダ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は韓国語で「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という。直訳すると、10尋の水の底はわかっても、尋の人間の心はわ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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