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다 된 밥에 재뿌리다とは
意味出来上がったことを台無しにする行動
読み方다 된 바베 재뿌리다、ta toen pa-be chae-ppu-ri-da、タデン パベ チェプリダ
「出来上がったことを台無しにする行動」は韓国語で「다 된 밥에 재뿌리다」という。直訳るすると、出来上がったご飯に灰を振りかける。재(チェ、灰)、뿌리다(プリダ、フリカケル)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
침묵은 금이다(沈黙は金なり)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どうす..
>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