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
韓国語能力試験5・6級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
とは
意味
:
憎めなくなる
読み方
: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mi-un chŏng ko-un chŏng-i tŭl-da、ミンジョン コウンジョンイ トゥルダ
「憎めなくなる」は韓国語で「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という。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の..
>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