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は
意味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
読み方안자서 주고 서서 반는다、an-ja-sŏ chu-go sŏ-sŏ pan-nŭn-da、アンザソチュゴ ソソパンヌンダ
「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は韓国語で「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いう。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笑える)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嘘つきは..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
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
일각이 여삼추(一刻千秋)
>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