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とは
意味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
読み方고래 싸우메 새우 등 터진다、ko-rae ssa-u-me sae-u tŭng tŏ-jin-da、コレッサウメ セウ トゥン トジンダ
「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は韓国語で「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という。直訳すると、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強者の争いに巻き込まれて弱者が被害を受ける、強いものの争いに巻き添えを食らうこと。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千里の道も..
>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
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