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とは
意味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読み方닥 쫃떤 개 지붕 쳐다보듣、タクチョットン ゲ チブンチョダボドゥッ
類義語
꼼짝 못하다
오도 가도 못하다
어쩔 도리가 없다
어쩔 줄 모르다
「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は韓国語で「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という。直訳すると、鶏追った犬屋根見つめるように。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
고생 끝에 낙이 온다(楽あれば苦あ..
>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
다 된 밥에 재뿌리다(出来上がった..
>
말이 씨가 되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白を切..
>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