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とは
意味
:
何かもぐもぐと言う、何かくずくず言う
読み方
:
귀신 씬나락 까멍는 소리를 하다、クィシンッ シンナラッ カモンヌン ソリルルハダ
「何かもぐもぐと言う」は韓国語で「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という。直訳すると「鬼が種もみをむいて食べる音」
ことわざの韓国語単語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싼 게 비지떡(安いのがおから餅)
>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